
식물과 함께 살다(Plant Live Together)라는 뜻으로 (주)누보가 운영하는 플립마켓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달 18일 열린 이 날 마켓에는 희귀식물 농장주와 디자이너 수제토분 브랜드와 연계해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은 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누보가 운영하는 플립마켓은 식물과 함께 살다(Plant Live Together)라는 뜻으로 지난 7월 1호 삼송점을 개장한데 이어, 소비자와 보다 가까이 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의왕 롯데 타임빌라스 팝업스토어, 11월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1월 29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서 3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특히 지난달 18일에는 규모를 확장해 ‘크리스마스 식집사 페스티벌’을 개최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에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희귀식물은 물론, 디자이너 수제 토분과 각종 크리스마스 관련 아이템 등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자제하고 비교적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면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플립마켓은 늘어난 식집사(반려용 식물을 기르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트렌디한 식물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고가 희귀식물이 주목을 받으면서 식집사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내 소중한 식물을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겨나, 플라스틱이나 기존 토분 외 다양한 모양과 색, 무늬를 지닌 디자인 수제토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주)누보 마케팅전략본부 신채널팀 윤욱진 팀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식집사 페스티벌은 식물과 크리스마스라는 조합을 통해 이 곳을 찾은 고객에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됐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려식물 식집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플립마켓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